유년부와 초등부의 해당 부분이 다른 것은 의미가 있지 않습니다. 표지는 컨셉을 연구하고, 편집 디자이너와 상의해서 진행합니다. 말씀하신 부분은 편집 디자이너가 하는 디자인 영역의 부분입니다. 유년부와 초등부의 해당 부분이 다른 것은 의미가 있지 않습니다. 표지는 컨셉을 연구하고, 편집 디자이너와 상의해서 진행합니다. 말씀하신 부분은 편집 디자이너가 하는 디자인 영역의 부분입니다.

네. 그렇군요. 별 의미 없이 다른 그림으로 넣었다고 전달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초등부 샘플북을 보니 샘플북 표지에는 유년부와 똑같이 되어 있던데, 최종 편집과정에서 그림이 변경된 것도 특별한 이유나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겠군요. 왜 별 의미도 없는데 번거롭게 그림을 교체하셨는지 잘 이해는 되지 않습니다만, 우선 알겠습니다.

그리고 디자인은 편집 디자이너가 할 수 있어도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왜 수많은 그림 중에 그 그림을 표지에 넣었는지, 어떤 부분을 집필진들이 핵심주제로 삼고 있는지가 디자인과 그림에서 드러나야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편집 디자이너가 그렇게 했습니다 라는 말씀보다 더 깊은 답변을 기대한 것이 어려운 일일까요? 

답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해에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네. 그렇군요. 별 의미 없이 다른 그림으로 넣었다고 전달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초등부 샘플북을 보니 샘플북 표지에는 유년부와 똑같이 되어 있던데, 최종 편집과정에서 그림이 변경된 것도 특별한 이유나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겠군요. 왜 별 의미도 없는데 번거롭게 그림을 교체하셨는지 잘 이해는 되지 않습니다만, 우선 알겠습니다. 그리고 디자인은 편집 디자이너가 할 수 있어도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왜 수많은 그림 중에 그 그림을 표지에 넣었는지, 어떤 부분을 집필진들이 핵심주제로 삼고 있는지가 디자인과 그림에서 드러나야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편집 디자이너가 그렇게 했습니다 라는 말씀보다 더 깊은 답변을 기대한 것이 어려운 일일까요? 답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해에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샘플북은 아직 정식으로 표지가 나오기 전에 한 분의 디자이너가 작업하신 것이어서 유년부와 동일하게 만들어졌습니다. 위의 댓글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표지는 '그저 편집 디자이너가 그렇게 했습니다'가 아닙니다. 전적으로 디자이너에게 맞긴 것이 아니라 컨셉을 연구해서 의뢰한 것입니다. 따라서 당연히 각 그림 컷도 저희가 몇 가지의 컷을 골라 디자이너에게 제시했고, 디자이너가 그 중에서 셀렉하고 전체적인 표지 톤앤 매너에 맞게 수정해서 작업하신  것입니다. 샘플북은 아직 정식으로 표지가 나오기 전에 한 분의 디자이너가 작업하신 것이어서 유년부와 동일하게 만들어졌습니다. 위의 댓글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표지는 '그저 편집 디자이너가 그렇게 했습니다'가 아닙니다. 전적으로 디자이너에게 맞긴 것이 아니라 컨셉을 연구해서 의뢰한 것입니다. 따라서 당연히 각 그림 컷도 저희가 몇 가지의 컷을 골라 디자이너에게 제시했고, 디자이너가 그 중에서 셀렉하고 전체적인 표지 톤앤 매너에 맞게 수정해서 작업하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적극적으로 답변을 주시니, 이해에 큰 도움이 됩니다. 일선 지교회의 교사들과 총회 사이에서 저희가 중간다리 역할을 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맞긴->맡긴)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적극적으로 답변을 주시니, 이해에 큰 도움이 됩니다. 일선 지교회의 교사들과 총회 사이에서 저희가 중간다리 역할을 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맞긴->맡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