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과정 1학기 유년부 3과 설교 그림 문의드립니다.

설교문에는 아래와 같이 되어 있습니다. 

"디모데후서는 바울이 너무나 사랑해서 아들과 같이 여기는 디모데에게 보내는 편지예요. 바울은 자신의 죽을 날이 가까이 왔다는 것을 알고 디모데에게 편지를 보내고 있어요. 그러니 마음속에 담긴 가장 중요한 말을 전하고 싶겠지요. 디모데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말, 디모데를 위해서 꼭 해주고 싶은 말이요."

그런데, 이미지는 아무리 봐도 바울이 너무 젊게 그려져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지난해와 그림체가 너무 많이 바뀌었는데, 같은 성경인물들이 해마다 이렇게 바뀌는 문제는 해결이 안되는 걸까요?

내년에도 또 바뀌는 걸까요?